Asparagus 2016. 7.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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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해왕환금이 꽃을 보여 주었습니다.

환한 얼굴로 나를 바라봅니다.









해왕환에 황금색이 더 많이 보여서 해왕환금입니다.


2010년도에 무명님이 보내주었을 적 꼬맹이 모습입니다. 화분에 놓인 알갱이(돌)과 비교하면 얼마나 작은지 짐작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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