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aragus 2017. 3.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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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까지 올라오는 봄날입니다.

네 가지 색이 피어나는군요. 그런데 흰색은 지각하나 봅니다.

도시락 싸들고 책가방 챙겨서 오느라 늦나 봐요?^^







고양이가 땅을 헤집지 말아라고 영역 표시해 주었어요.

서서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정말 조그마한 꽃이지요?

노루귀는 쪼그리고 앉아서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노구귀가 겸손함을 강제로 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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