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aragus
2021. 5. 3. 06:18
반응형
2009년 5월에 저에게 온 라임입니다.
잎을 들여다보면 보소소한 솜털이 어여쁩니다.
꽃 지고 나면 필히 수형 잡아 주어야 할 텐데...
게으름의 극치가 만들어낸 모습입니다.
반응형
2009년 5월에 저에게 온 라임입니다.
잎을 들여다보면 보소소한 솜털이 어여쁩니다.
꽃 지고 나면 필히 수형 잡아 주어야 할 텐데...
게으름의 극치가 만들어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