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 앞 무스카리 화단 풀뽑기

무스카리 심겨진 화단 속에서 자라는 잡초를 다 제거해 줘야 꽃이 피어났을 때 돋보입니다.

겨울을 잘 견딘 무스카리의 시든 잎도 가위로 잘라주어야만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무스카리 속에서 자라는 꽃마리라는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뽑아서 제거합니다.

아이페이온, 시든 잎도 잘라주어야 하고...

아침 먹고 오전 한 나절, 풀 뽑기, 낙엽 치우기 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

손 간 만큼 깨끗해졌습니다.

잡초를 일일이 손으로 제거하다 보니 한 나절 동안 기껏 정원석 앞 무스카리 심겨진 곳만 겨우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