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반응형

보물 탐사 treasure exploration360

심봤다! 비밀 장소에서 만난 빨간 열매 잦은 비로 산속은 식물들이 살판났나 봅니다. 사람 발길 닿지 않은 곳에 더덕들이 덕지덕지 자라고 있습니다.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한 숲 속 식물들그 싱싱한 초록잎들 속에 새빨간 열매가 유혹을 합니다.사구가 자라고 있습니다.언제 봐도 반가운 식물새빨간 열매가 어쩜 저리도 반짝거리는지...내년에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빨간 열매만 채취하였습니다. 2024. 7. 11.
바나나팩 만드는 법, 효능 언제 보아도 피부가 반질반질하고 팽팽한 이웃사촌 동생이 한 번씩 바나나를 가득 줍니다. 늘 바나나 팩을 해서 피부가 좋다는 소릴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바나나를 줄 때마다 먹지만 말고, 마사지도 하라고 했습니다. 노랗게 숙성될수록 달콤한 바나나를 먹을 생각만 했지 얼굴에 양보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거울 볼 때마다 늘어나는 주름, 칙칙한 피부색, 나이 들어가며 늙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을... 그런데 생각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데 '곱게 나이 들어가자!' 점심 먹고 나서 시간 내어 바나나를 활용하여 마사지 크림을 만들었습니다.재료 잘 숙성된 바나나 한 개를 껍질 벗긴 후 소주잔으로 우유 한 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한 큰 술, 꿀 한 큰 술, 사과식초 한 티스푼,.. 2024. 5. 30.
2024년도 심봤다-집삼? 비밀 동산 요 며칠 낮기온이 올라가니 꽃대 품은 삼들이 하룻밤새 땅에서 쑥 올라왔습니다.한 군데서 바글바글 꽃대 품은 사구사구삼, 삼옆, 오엽이 살고 있는 비밀 동산올해도 새봄이 되니 어김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024. 4. 12.
수목회 만남 - 동대구역앞 국화전시, 귀향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점심을 먹고 나서 각자 집으로 가기 위해 동대구역에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동대구 역 앞에는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친구들아, 우리 꽃길만 걷자.국화로 만든 말이 너무 멋지다. 당장이라도 저 넓은 세상으로 달려 나갈 듯한 자태라니!대구수목원에서 장소를 동대구 역 앞을 빌려 국화전시회를 열었다.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국화 속에 들어가 한 송이 국화 여인이 되어보다.늠름하고 멋진 말 엉덩이가 너무 매력적이다. 손바닥으로 한번 찰싹 때려 주고픈...친구들과 추억 한 컷! 일박 이일 동안 승용차로 안내해 주신 혜숙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혜숙 부부와 헤어졌다. 꽃 피는 내년 봄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각자 집으로 가는 열차를 타다. 2024. 3. 24.
수목회 만남 - 맛있는 점심, 요바나시 일식 코스 요리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삼성현 공원에서 걷기와 담소를 하고 점심은 대구 시내에서 먹기로 했다. 혜숙이가 안내한 곳은 일식집이다.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대백플라자에 있는 일식집 이름은 요바나시 よばなし, 야화(夜話) 뜻은 '밤에 모여서 하는 가벼운 이야기'를 말한다. よばなし [夜話] 야화 요바나시 점심 특선을 주문했다. 실내에 꾸며진 일본풍 마치 일본에 온듯하다. 점심 특선을 주문했다. 친구들과 담소하며 맛있는 점심을 먹다. 2024. 3. 24.
수목회 만남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친구들과 삼성현 공원을 둘러보다. 가을이니 갈대가 손짓하네칠엽수 나뭇잎과 언덕소나무 숲을 통과하는 오솔길경산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삼성현 공원은 정말 넓기도 하다. 친구들과의 담소, 먼훗날 추억할 한 컷을 남기다. '우린 지금 여기!'지난날 8년간이나 근무했던 경산시,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젊디 젊었던 내 청춘은 그 어디에 남아 있으리... 2024. 3. 24.
수목회 만남 둘째날-운문댐 지나서 삼성현공원으로 가는 길 풍경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운문산 자연휴양림을 벗어나 삼성현공원으로 이동하며 차창 밖 풍경을 찍었다. 운문산 자연휴양림에는 다람쥐, 꽃사슴, 고라니, 산토끼가 살고 있군요. 이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면 행운이? 경산 시내와 대구 일부분 시민의 식수를 책임지는 청도군 운문댐 운문댐을 지나 도착한 곳은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경북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공원로 59 , 지번 남산면 인흥리 250에 위치한 삼성현 문화공원 삼성현은 누구누구일까? 경산에서 태어난 세 성현, 한국 불교를 대중화한 화쟁국사 원효, 이두를 집대성한 설종, 삼국유사 집필로 우리 민족 역사관을 세운 보각국사 일연의 역사 문화적 업적과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삼성현 역사문화관 삼성현문화공원은 전통과 문화, .. 2024. 3. 21.
수목회 만남 둘째날-정성 어린 아침 밥상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혜숙이가 새벽부터 일어나 아침밥을 하고 사과를 깎아와서 먹어라고 한다.혜숙이가 집에서 만들어온 반찬들식전 보리차도 끓여 놓고 마시라고 한다. 건강 챙기기에 일등인 혜숙이, 고마워.된장찌개도 끓이고직접 구운 김과 우엉조림, 새우조림흰쌀밥에 된장국, 환상적인 조합이다.정성스럽게 담아 온 반찬으로 밥 한 공기씩 뚝딱!후식은 양지에서 가져온 귤과 야콘, 수박무희옥이가 가져와 간밤에 간식으로 먹었던 찹쌀 시루떡 산장에서 편한 잠을 자고, 친구 덕에 집밥을 먹고 나서 아침의 운문산 정기를 받다.하룻밤 정들었던 숙소를 떠나아침 햇살을 받으며 주변을 산책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났다.산림청이 운영하는 청도 운문산 자연휴양림, 한 달 전에 예약하.. 2024. 3. 21.
수목회 만남 - 국립 운문산 자연휴양림 가지산장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맑음 대구 경산 여행 첫째 날, 반곡지를 둘러보고 숙소가 있는 가지산장에 도착했다. 국립 운문산 자연휴양림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763, 지번 운문면 신원리 산 29-6에 위치한다. 숲 속 조그마한 집, 이름은 가지산장이다.혜숙이가 집에서 챙겨 온 짐을 혜숙 남편이 옮겨다 주시고 집으로 가셨다.가지산장 명패조그만 집마다 이름이 다 특색 있게 지어져 있다. 저기 산 위의 집들은 생금비리, 가슬갑사, 삼계산장숙소에 가방을 두고 운문산 자연 휴양림 주변을 산책하다. 저녁 햇살이 눈부시다.잘 닦여진 산책로, 봄부터 가을까지 걷기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추억 한 컷! 4인실인 산장 내부, 조그마하지만 없는 것 빼고 있을 것 다 갖추었다. 보일러도 빵빵하고, 더운물 샤워도 .. 2024. 3.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