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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이 피었습니다.
지난 번 똥구리님이 보내준 씨감자
3월 27일 토요일, 감자를 심어놓고 비닐을 덮어 두었습니다. 몇 주 뒤 감자 싹이 터올라 비닐을 찢었습니다.
감자는 성장력이 너무 좋습니다. 심은 지 두 달도 안되어 벌써 꽃망울이 맺혔어요.
꽃송이에도 털이 보소소합니다.
어렵게 덮은 비닐을 걷어내어 버렸습니다. 고랑을 너무 깊게 팠고, 이랑은 너무 높았기 때문입니다.
깊게 판 고랑 사이 퇴비를 가져다넣었습니다.
퇴비 위에 흙을 더 퍼서 넣어 이랑 높이까지 만들어 주어야겠습니다. 결국 고랑을 없애버리게 된 셈입니다.
그래도 감자알이 굵을 것 같아요. 감자가 달렸나? 궁금해서 땅 속을 헤집어보고 싶은 것을 겨우 참았어요.
똥구리님, 감자 농사 잘 짓고 있는 것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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