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귀꽃
갓 올라온 새순을 잘라서 된장과 함께 쌈으로 먹으면 독특한 한약 향기가 나는 산채류입니다.
어쩜! 사랑 마크 다섯 개 사이 사이 수술이 쏘옥 고개 내민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렇게 피어나는 모습을 겹산형꽃차례라고 부릅니다.
어쩌면 이런 모습으로 피어날까요? 식물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지난 해 가을, 이웃집에서 새끼 손가락 만한 것 세 포기 얻어 심은 것이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상추쌈에 한 잎씩 같이 싸 먹으면 온 입안에 향기가 감돕니다.
우리나라 토종 참당귀는 뿌리를 약으로 사용하는 반면, 왜당귀는 주로 쌈 잎 반찬을 하기 위해 텃밭에서 많이 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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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당귀 (당귀, 좀당귀)
다년생 초본. 학명은 Angelica acutiloba (Siebold &Zucc.) Kitag. 잎은 근생엽과 밑 부분의 잎은 엽병이 길며 털이 없고 엽병 밑 부분이 긴 엽초로 되며 삼각형이고 길이 10~25cm로서 3개씩 1~3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소엽은 길이 5~10cm로서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깊게 3개로 갈라진다.
잎 표면은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열매는 편평한 긴 타원형이고 길이 4-5mm로서 뒷면의 능선이 가늘며 가장자리에 좁은 날개가 있고 능선 사이에 3-4개, 합생면에 4개의 유관이 있다.
과실은 연한 붉은색의 장과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백색이며 원줄기 끝과 가지 끝의 복산형화서에 달리고 총산경의 윗부분과 소산경 및 소화경의 안쪽에 잔돌기가 있으며 소산경은 길이 3~8cm로서 30~40개이고 소화경은 길이 7~18mm이며 소총포는 실처럼 가늘다. 높이 60~90cm이고 곧게 자라며 원줄기는 엽병과 더불어 검은 빛이 도는 자주색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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