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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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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난蘭 식물108

나도 풍란-석부작 2011년 1월 29일 토 맑음 목부작, 멧돼지 형상의 목부작에 심어놓은 나도 풍란을 이사시켰다. 2010년 5월 25일 모습 만든지 몇 년 지나니 어디선가 버섯 포자까지 날아들어서 기생하는 바람에 나무속에 자꾸 썩어 들어가서 불가피하게 보수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멧돼지 등에 심겨진 것을 몽땅 뽑아서 화.. 2011. 1. 31.
분홍 한란 꽃봉오리 분홍 한란 분홍 한란이 어느 틈에 꽃대를 만들어 놓았지? 겨울이 깊어지는 것을 한란은 어떻게 알고 이렇게 꽃대를 만들어 놓았을까? 해마다 꽃대가 하나씩만 형성되네? 동양란 개화시기 춘란 (春蘭) (한국, 중국, 일본 춘란) : 2-4월 하란 (夏蘭) (옥화, 사계란, 건란) : 7-8월 추란 (秋蘭) (관음소심, 철골소.. 2010. 12. 10.
비자란 겨울나기 비자란 문향재님이 비자란 목부작을 키우며 수확했던 비자란 씨앗 꼬투리. 일반인이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던가? 그래서 배양 전문가인 함박님에게 보냈고, 함박님은 점보다 작다는 그 비자란 씨앗을 무려 2년 동안이나 배양관에 넣어서 키웠던 사연 깊은 비자란. 함박.. 2010. 12. 6.
호접란 호접란 2010년 8월 8일 일요일 오랜만에 햇빛, 종일 맑음 점심을 먹다가 호접란에 눈이 갔습니다. 뒷집 아저씨가 시간 나면 뒷동산을 얼마나 열심히 잘 가꾸시는지... 그 덕분에 이렇게 깔끔한 뒷동산 풍경을 수시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뒷동산을 잔디밭으로 만들어 가시는 중입니다. 뒷동산은 다른 이.. 2010. 8. 8.
진자주꽃 호접란 2010년 7월 25일 일 맑음 일요일, 하루종일 뭐하며 지냈지? 아침 먹고 침대에서 똘지랑 뒹굴면서 지냈다. 아니 침대에 엎드려 책을 읽었다. 점심 먹고, 똘지랑 마당에 나갔다. 똘지는 내가 운동하는 것을 구경했다. 오늘부터 십 분간씩 맨발로 땅을 밟기로 했다. 옆 마당과 뒷마당을 맨발로 왔다갔다했다. 발바닥에 닿는 흙 감촉이 너무 좋았다. 땅의 시원한 기운이 발바닥을 통해 온 몸으로 전해지며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똘지는 제 엄마가 혹 개미를 밟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다행히 개미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저녁 5시 30분, 똘이는 서울로 갔다. "다음 주에 만나." 현관에서 인사하고 똘지 가는 뒷모습을 보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호접란. 어제만 해도 꽃봉오리였는데, 하룻만에 두 송이나 .. 2010. 7. 25.
나도 풍란(소엽)꽃 나도풍란 꽃 피다. 나도 풍란 대엽꽃이 지고 나니, 뒤이어 소엽 나도 풍란꽃이 피어났다. 아파트에서 키울 때는 몇 년만에 겨우 한 번씩 피었지만, 주택에서는 해마다 피어난다. 이유는 겨울에도 난방이 잘 된 아파트와 달리 추운 겨울을 보내기 때문이다. '멧돼지 몸을 새로 보수해 주어야겠다. 너무 .. 2010. 7. 18.
하란-사계란 사계란 올해도 깔끔하게 잘 피어났습니다. 삼 년 전엔 꽃대를 아홉 개나 올렸고, 지난 해는 세 개, 올해는 한 개만 올라왔습니다. 분갈이를 해 달라는 신호인가 봅니다. 꽃이 지면 꽃대를 자르고, 난석을 새로 교체하여 내년에는 튼실한 꽃대가 많이 올라오도록 신경써 줘야겠습니다. 2010. 7. 18.
대엽풍란 꽃2 대엽풍란 멧돼지 목부작 위에서 피어난 대엽풍란꽃과 화산석부작 위에서 피어난 대엽풍란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 멧돼지 목부작에서 사는 대엽풍란 꽃 서로 많이 틀려요. 화산석부작에서 사는 대엽풍란 꽃 언뜻 보면 위의 대엽 풍란과 꽃 색깔이 같아보입니다만. 꽃을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납니다. .. 2010. 7. 6.
소엽풍란과 비자란 어여쁜 모습들 2010년 7월 4일 모습 2010.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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