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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정원 수목

이른 아침에 만난 오월의 꽃 산사나무꽃

by Asparagus 201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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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7일 월요일 맑음

출근준비로 바쁜 월요일, 이른 새벽에 향긋한 향기로 인사하는 산사나무꽃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음을 하얗게 만들어 버린 산사나무꽃이 이제 막 피어나는 중입니다.

 

 유럽에서는 5월에 꽃이 피어난다고 산사를 메이플라워라고 부릅니다.

 

 산사나무꽃은 향기가 너무 좋아서 벌나비들이 정신을 못차려요.

 

 흰꽃이 일제히 피어나면 눈을 얹은 듯한 모습일 것 같아요.

 

 2010년 5월 17일 AM 6시 9분, 황금빛 태양이 산사와 철쭉을 어루만져줍니다.

 

흰색꽃이 피어나는 철쭉과 흰산사나무꽃이 마당을 환하게 해주는 상쾌한 새벽입니다.

 

  산사나무 꽃말 :  유일한 사랑, 관용

 

산사나무(山楂-)는 산사나무속의 식물로 학명은 Crataegus pinnatifida for. pinnatifida이고, 고유어 이름은 아가위나무이며, 북한에서는 찔광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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