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텃밭 식물292 참외가 익어가다.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비 참외밭? 달랑 한 포기 심어놓은 참외에서 거짓말처럼 대형 참외가 익어가고 있었다. 노랑으로 변한 참외 삼총사 초록잎에 숨어서 자라더니, 노랑색깔로 갈아입고 ' 나 여기 있수.' 고백하는 것 같아. 내 주먹 두 개 합친 것보다 더 큰 참외. 자라는 중, 사람으로 치면 20대? 참외 .. 2010. 7. 17. 옥수수가 자라는 7월 옥수수 옥수수 수꽃의 위상 늠름하다. 옥수수자루에서 수염이 나왔다. 수염 하나에 옥수수 알 하나씩 박혀있다. 한 줄로 도열한 옥수수들 '그런데, 東은 참 이상해, 시중에서 파는 옥수수 수염차는 즐겨 마시면서 해마다 내가 옥수수 수염을 말려서 물을 끓이면 왜 안먹지?' 2010. 7. 17. 드디어 수박 첫수확하다.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비 수박넝쿨이 벋어가는 모습이 아주 어여쁩니다. 지난 5월 2일날 구입하여 심었던 수박 모종 6월 26일 맺혀있던 수박 모습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장맛비에 수박이 이만큼 크게 자랐습니다. 두들겨 보니 통통 소리가 났습니다. 모래 월요일이 초복인데, 따도 될 것 같습니다. 수박.. 2010. 7. 17. 지난 3개월간 근면함이 가져다 준 텃밭 선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흐리다가 햇빛 나다가 하는 요즘은 장마 기간 퇴근 후 먼길을 곧장 달려 집에 도착하다. 현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핀 글라디올러스에게 눈맞춤하고 정원을 둘러보니, 마른 장마 기간이어서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들은 아사 직전이다. 잔디 마당에 핸드백을 던져 두고, 물조리개를.. 2010. 7. 9. 삼 년 차 텃밭 가꾸기 도전 삼 년 차 텃밭 가꾸기 지난 4월 한 달 동안 아파트 근처 건강원에서 나오는 각종 한약 찌꺼기들을 모아서 텃밭으로 공수했어요. 일주일마다 승용차로 두 시간 반 거리인 아파트와 전원을 왔다갔다하며 실어 나르느라 한동안 차 속에는 온통 이상야릇한 냄새가 나서 혼이 났어요. 세월이 가니 차 속의 .. 2010. 6. 26. 붉은 감자 캐다. 하지가 지나면 감자 캐는 적기? 지난 3월말, 전라도에 사는 똥구리님이 보내 준 감자를 심은 지 석달만에 감자를 캤습니다. 보라감자꽃-가지꽃과 꼭 닮았어요. 아직도 더 자랄 것 같은데... 이렇게 싱싱한 감자잎을 뽑아야한다니, 조금 미안했습니다만... 감자알이 굵어지면서 흙 위로 드러났네요. 진작 .. 2010. 6. 26. 딸기가 익어가는 계절 딸기 못생긴 딸기 노지 딸기, 하우스 딸기와 비교 할 수 없는 그 맛이라니.... 구슬처럼 어여쁜 뱀? 뱀딸기 - 감상용으로 키워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번식력 좋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딸기류 인 것 같아요. 노지 딸기든 뱀딸기든 줄을 죽죽 벋으며 정신없이 번져 나가는 모습이 겁이 날 정도입니다... 2010. 6. 24. 생채 쌈으로 먹는 당귀, 사랑 마크로 피어난 꽃 당귀꽃 갓 올라온 새순을 잘라서 된장과 함께 쌈으로 먹으면 독특한 한약 향기가 나는 산채류입니다. 어쩜! 사랑 마크 다섯 개 사이 사이 수술이 쏘옥 고개 내민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이렇게 피어나는 모습을 겹산형꽃차례라고 부릅니다. 어쩌면 이런 모습으로 피어날까요? 식물의 세계는 정말 무.. 2010. 6. 21. 2010년 텃밭의 무시무시한 피켓 - 갓 꽃과 밀 이삭 무시무시한 피켓 문구에 벌레들이 놀랐나 봐요. 지난 해보다 벌레들이 훨씬 덜 덤벼 들어서 밭 작물을 수확할 때마다 신기해 합니다. (자기 도취? 자가 착각이겠지만...^^) 새들과 벌레들에게 고함 여기 텃밭 식물 주인은 아스파라거스 내외의 것임. 무단 침입하여 식물을 훼손하는 새들과 벌레들은 주인.. 2010. 5. 2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