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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선인장의 사막생활
1. 허허벌판 메마른 모래땅속에서 기둥 같은 것이 불쑥 솟아나온 식물이 있었대요. 그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선인장
2. 가시투성이 어린 식물은 사막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요?
--- ‘난 누굴까? 난 왜 이런 곳에 태어났을까? 난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3. 햇볕이 쨍쨍 내리쬐던 날, 작은 동물은 왜 가시투성이 어린 식물을 찾아왔을까요?
--- 더위를 피해 식물의 그늘에서 쉬려고 찾아왔어요.
4. 작은 동물은 왜 밤이 되자 다시 작은 식물 곁을 떠나갔나요?
--- 사막의 밤이 너무 추웠기 때문입니다.
5. 어느 날 어린 식물에게 다가와 뜯어먹으려 하던 배고픈 동물이 왜 먹기를 멈추고 가벼렸을까요?
--- 식물의 몸에 돋아난 가시 때문에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6. 선인장이 덥고 비도 잘 내리지 않는 사막에서 견디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말해보세요.
---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줄기와 뾰족한 가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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