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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축구공은 왜 조각 옷을 입었을까요?
1. 22명의 선수들이 발로 차면서 하는 경기는 무엇일까요?
--- 축구
2. 1970년 멕시코 월드컵에 등장한 최초의 축구공은?
--- 델스타
3. 우리 나라는 축구공이 도입되기 전까지 무엇으로 축구를 즐겼나요?
--- 돼지나 소의 오줌보를 차면서 놀았어요.
4. 공을 찰 때는 약간 무거운 것이 좋다고 하지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해 보세요.
--- 공이 가벼우면 너무 잘 튀어서 방향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5. 1978년에 태어난 나는 옷이 완전 방수여서 물이 스며들지 않아요. 그 때 태어난 나의 이름을 알아맞히어 보세요.
--- 탱고
6. 공의 겉 조각을 잘게 나누어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요?
--- 공 모양을 더욱 동그랗게 하기 위해서
7. 나의 겉모습은 몇 조각으로 이루어졌고, 몇 번을 꿰매어야 공이 완성되는지 말해 보세요.
--- 오각형 12개와 육각형 20개를 합한 32 조각이고요. 이것을 1620번이나 꿰매어서 완성했어요.
8. 피파가 인정하는 공인 축구공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맞아야 할까요?
--- 기계 장치로 8만 번을 걷어차이고도 끄떡없어야 하고, 물 속에 300시간을 있어도 물이 스며들지 않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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