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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열매
하얗게 핀 것이 엊그제 같더니만, 벌써 청열매가 조롱조롱 달렸습니다.
2009년 5월 23일 모습
2009년 6월 6일 모습
니스칠 한 것처럼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아주 가끔씩 텔레비전에서 신문에서 나오는 뉴스 - 몇 백, 몇 천 하면서 부르는 것이 값. 그것은 그것이고...
값이 비싸든 싸든 상관없이 이렇게 집에 심어놓고 감상하는 것이 바로 건강의 바로미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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