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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장 하나 떼어 얹어 놓았을 땐 정말 볼품 없었어요.
시간이 가면 이렇게 어여쁜 다육이 모습을 가질 줄 상상이나 하였겠어요?
샤르님, 진짜 신기하네요. 샤르님 블러그에서 부러워하던 그 다육이들, 어느 틈에 우리집에도 이렇게 멋지게 자라나고 있어요.
1. 이름? 발디. 동호 엄마에게 얻은 것
2. 대화금 - 지난 해 동호 엄마에게 얻은 것
3. 이름? 흑괴리. 샤르님이 보내 주신 잎꽂이, 너무 어여쁜 색깔로 변신하는 중
4. 이름? 포도알? 청성미인 - 우리 집에도 미인이 숨어 있는 줄 몰랐어요. 미인이라면 샤르님이 보내 준 잎꽂이가 변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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