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달 1월부터 한 두 송이씩 꽃이 피어나던 게발선인장, 하나둘 씩 피어나서 화려함을 점찍더니 어느 새 한 두 송이씩 시들어 갑니다. 더 시들기 전에 올해 꽃 피어난 흔적을 기록해 둡니다.
바닥에 누워서 위를 올려다보며 찍어 보았습니다.
화려함의 극치이지요?
화사한 봄날이 조만간 찾아올 것 같아요.
겨울이 주던 게으름과 나태함에서 벗어나서 이 봄날을 맞이하여야겠습니다.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다육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란디바와 칼랑코에 피어나는 풍경 (0) | 2016.05.27 |
---|---|
바위솔 꽃송이 (0) | 2016.05.27 |
게발선인장 꽃봉오리 형성 (0) | 2016.01.26 |
꽃기린 (0) | 2015.12.30 |
한겨울에 피어나는 라벤다힐 꽃송이 (0) | 2015.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