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정원 화초

너도 부추와 분홍 낮달맞이가 피어나는 여름 정원

by Asparagus 2017. 5. 23.
반응형

너도부추-아르메리아 꽃이 피어났습니다.




따로, 곱게 피어났던 아르메리아꽃이 제멋대로 떨어져 발아한 양귀비에 가려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거 어쩌나요?

양귀비를 뽑아내려니 아깝고, 그냥 두려니 어여쁜 다른 꽃들에게 방해되고...

올해만 그냥 둬 보기로 했습니다.

분홍 낮달맞이는 소나무 그늘에 가려 분홍색이 그만 흰색 비스무리하게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점점이 하늘색으로 보이는 꽃은 물망초입니다. 빈카 마이너가 또 잠식하는 중이구요.


어여쁘게 피어난 조그마한 꽃들이, 멀리서보면  지천으로 자라는 양귀비와 지피 식물들로 인해 다 가려져 버렸습니다.


딤스로켓 이 아이도 씨앗이 산지사방 떨어지면 내년에는 화단을 잠식해버릴 것 같은 위기감이 돌긴 합니다만...

꽃이 어여쁘니 지켜보아야겠지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