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록시니아꽃1 글록시니아-고혹적인 꽃 난향님, 지난 해 주신 구근 올해도 이렇게 어여쁘게 피어나고 있어요. 겨우내 구근으로 자라던 글록시니아가 깨어나 새싹이 조금씩 돋을 때 참 기뻤습니다. 지난해보다 꽃송이가 몇 배나 더 많이 맺혔습니다. 벌어질락 말락 할 때부터 매력이 발산됩니다. 봄 되어 데크에 내어 놓았습니다. 오전 햇살 받는 곳에 두었더니 꽃송이는 많이 맺혔지만, 잎은 햇살에 타버렸습니다. 글록시니아(Sinningia speciosa)에 대해 알아보기 학명 Sinningia speciosa 꽃말 아양, 미태 글록시니아는 초여름에 꽃을 보는 분화용 초화류라고 합니다. 꽃말처럼 아양을 떠는 것처럼 살금살금 꽃잎이 조금씩 피어나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기르기 원래 열대 원산이라 낮에는 23∼25℃, 밤에도 18℃이상 유지되는 실내에서.. 2022.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