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고 또 봐도1 흰무늬 제라늄-프랭크 헤들리(Frank Headley) 꽃잎 다섯 장 중 하트를 만든 것이 독특한 프랭크 헤들리(Frank Headley) 분홍입니다. 꽃잎 두 장은 위를 향해 하트를 만듭니다. 나머지 석 장은 위 하트를 받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은은한 분홍 꽃잎은 볼 적마다 마음을 설레게 해 줍니다. 분홍과 초록잎 가장자리 하얀색의 조화로운 모습이라니! 보고 또 봐도 어여쁜 제라늄! 이렇게 어여쁘니 제라늄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지요? 우리 집 제라늄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랭크 헤들리입니다. 2014.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