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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얇은 것은 부용
몇 십 년은 된 강아지 화분입니다.
새끼 손가락 한 마디 만하던 부용이 일년 만에 가운뎃 손가락 길이만큼 자랐습니다.
금황성은 잎이 두터운 반면 부용은 잎이 얇습니다.
살내에서만 자란 부용 잎
지난 여름, 마당에서 햇살을 본 부용.
삼년 전, 대품 부용이 남기고 간 줄기 한 가닥에서 겨우 한 촉 발아한 것으로 세 포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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