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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이 보내 준 잎들과 다육 화원에서 가져 온 다육이 잎에서 꼬물꼬물 새생명이 자랍니다.
흑왕자 잎꽂이
흑왕자
느려터진 송충 자람
송충보다 더 느려터진 춘맹 새생명
'레' 잎 다 섯개 중 두 개만 살아서 꼼지락꼼지락 자라는 중
무명님, 저기 저렇게 서 있는 작은 아이의 이름이 뭐지요?
몇 달이 지나도 싹 틀 기미조차 안보이는 투베로사 고집
사진으로 보니 겉껍질이 터지고 있군요. 조만간 새싹이 트기를...
거미줄 바위솔, 두 손을 하늘로 향해?
찬조출연 - 새 잎이 앙증맞은 미나리 밭떼기
거미줄 바위솔 꽃대 - 아직도 새집으로 이사 못시켜 줬다.
털이 보소소한 거미줄 바위솔 꽃대
펜탄드럼 잎에서 내린 뿌리가 얼마나 실한지...
작아도 갖출 건 다 갖춰가는 펜탄드럼잎꽂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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