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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치자
치자나무 꽃말 - 행복, 청결
터질 듯, 터질 듯이 부풀어오른 꽃봉오리
2011년 7월 18일 오전 5시 30분, 아침 햇살을 받으며 첫꽃봉오리가 살며시 벌어지고 있어요.
꽃잎이 조금씩 벌어지며 짙은 향기도 조금씩 뿜어냅니다.
무늬 치자 꽃봉오리도 조금씩 부풀고 있습니다.
가지 끝마다 부풀어오르는 꽃봉오리가 무려 14개나 됩니다.
다 피어나면 치자향이 가득차고도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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