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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꽂이로 키운 입전입니다.
이 아이도 무려 4년이 되었어요.
샤르님, 예쁜 화분과 입전이 잘 어울립니까?
2009년 시리즈로 보내주신 화분 하나 하나에 심은 잎꽂이 다육이들이 작품(?)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빈 화분으로 조로록 놓은 모습을 지금 다시 보니 참 정겹습니다.
채워진 것도 아름답지만
비워진 모습도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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