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을과 겨울, 달라도 너무 다른 다육이 잎 색깔입니다.
가을 햇살이 눈부시던 어느 가을날의 다육이 잎새 한 종류
그 어여쁜 색깔이 다 벗겨지고 푸르딩딩하게 변해버린 요즘 모습
가을 햇살이 눈부시던 어느 가을날의 다육이 또 다른 한 종류
요즘 모습, 색이 벗겨지니 넓적한 잎이 참 볼품없게 느껴집니다.
(보라님, 두빛님, 샤르님)
잎꽂이하여 키운 것이어서 이름 못 붙여 주었어요. (이렇게 키우는데 만 2년 걸렸습니다.)
위 두 아이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다육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각전(蒼角殿), 다시 살아나다. (2) | 2013.03.06 |
---|---|
팡, 몬스테로사 (0) | 2013.02.17 |
라우이 꽃대? (0) | 2013.02.14 |
청산호, 연필선인장 (0) | 2013.02.04 |
라벤다힐 꽃 두 송이 (0) | 2013.0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