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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만한 알부카 알뿌리가 새끼 만들어 놓은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해 여름에 하늬님이 보내주었던 알부카 알뿌리 두 알.
지난 3월에 만났던 알부카 꽃봉오리
그리고 현재 식구수 불린 알부카 모습 보세요.
탐스럽게 잘도 자라고 있지요?
알부카(Albuca nelsonii), 향기가 백합처럼 좋아서 향백합으로 불립니다. 내년 봄에는 더욱 풍성한 꽃송이 만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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