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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님, 2011년 3월달에 저에게 보내주셨던 그 많은 난들, 세월가니 조금씩 사라져서 얼마나 섭섭했는지...
그래도 이렇게 잘 자란 아이들 중 한 포기에서 드디어 난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수많은 꽃들을 생각하며 함박꽃님을 가끔씩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함박꽃님, 고맙습니다.
함박님의 선물, 옮겨심기|난蘭 식물2011.03.28 22:21 배양 용기에서 자라는 나도 풍란과 비자란 옮겨심기 함박님이 배양기에서 오랫동안 키운 나도 풍란과 비자란을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난 키우기에 처음 입문했던 때가 1991년도였습니다. 벌써 이십년이나 흘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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