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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사랑 마크 잎 속에서 노란 꽃잎이 쏘옥 올라왔습니다.
두 송이에서
세 송이로
사이좋은 삼총사 꽃송이
코노피티움 꽃은 무려 일주일씩 피어났습니다.
저녁이면 꽃잎을 오므렸다가 이튿날 오후에는 꽃잎이 벌어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날 가장 어여쁘게 피어나서 식탁 위, 반찬을 놓는 자리에 꽃 화분도 함께 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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