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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소철을 웃지라지 않게 일찍 바깥에 들어내었습니다.
2016년 7월 6일 촬영한 모습.
삼년전잎, 이년전잎, 올해 새로나는 잎, 소철을 키운지 처음으로 삼단까지 키워보았어요.
해마다 속잎이 돋아나면 겉잎을 전지해주었는데, 이렇게 자르지 않고 두니 더 멋있고 풍성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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