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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묵었어요.^^
까묵은 이름, 기억해 내었어요. 보라님 힌트 덕분...
입전은 무명님이 보내준 잎꽂이로 키운 아이, 화분은 2009년 샤르님이 보내주셨던 것.
꽃이 참으로 앙증맞게 피어나고 있어요.
지난 10월부터 꽃송이가 만들어지더니, 겨울로 접어든 요즈음 한 송이씩 차례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오래 오래 키우니 이렇게 꽃이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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