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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피어났다가 저녁이면 꽃잎을 오므리는 리톱스꽃
이 모습이 마지막이었고, 지금은 꽃잎이 시들어 볼 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마지막날 가장 어여쁘게 피어났던 리톱스,
내년 봄에는 두 개가 네 개로 분할이 되어 가을에 다시 환한 미소를 보여주겠지요?
겨울 월동을 위해 집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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