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피티움 꽃

잎만 봐도 귀여움이 묻어나는 코노피티움, 어여쁜 꽃까지 피어나니 절로 눈이 갑니다.

2018년 11월 23일날 피어난 모습입니다.

코노피티움은 보통 가을에 피어났습니다. 올해는 집안에들여놓고나서 피어주니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코노피티움 꽃|다육 식물2014.09.11 06:10:00 드디어 코노피티움에서 꽃송이가 피어났습니다. 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피어난 코노피티움이 장하게 느껴집니다. (샤르님, 앙증맞은 코노피티움과 귀염둥이 화분들이 참으로 잘 어울리지요? 이렇게 어여쁜 화분들을 많이도 보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귀여운 꽃잎과 함께 하트 모양의 잎은 바라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다육이입니다.

지난 날 코노피티움 모습과 비교해보면 숫자가 얼마나 불어났는지 알 수 있어요.

하트 잎 코노피티움이 달라졌어요.|다육 식물2011.11.07 19:56:00 코노피티움 어쩜 저리 앙증맞은 잎을 만들었는지... 잎인지 줄기인지 구분도 없는 코노, 꽃봉오리를 속에서 밀어올리고 있어요. 다섯 형제 중에서 첫째가 가장 먼저 꽃송이를 만들었어요. 빨간색꽃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하트 다섯 장.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