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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손질하다가 실수로 하늘말나리 줄기를 잘라버렸습니다.
꽃봉오리를 가져와 화병에 꽂았더니 하나 둘씩 꽃이 피어났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게다가 꽃 수명이 상당히 깁니다.
일주일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싱싱하게 피어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http://blog.daum.net/jmh22/17205651
실수하지 않았으면 꽃꽂이는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집안을 환하게 해주는 나리꽃, 보기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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