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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피어나 꽃공을 만드기엔 꽃송이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꽃이 차례로 피어나나 봅니다.
첫번째 피어났던 여섯송이가 시들고나니 새로운 꽃 두 송이가 피어납니다.
피어나 나흘을 기쁘게 해주더니 시들기 시작합니다.
먼저 피어난 꽃송이들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전지가위로 시든 부분을 잘라주었습니다.
자르고나니 인물이 훤해졌습니다.
아직도 피어날 꽃대가 3개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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