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실내 식물

자색문주란 꽃 끝까지 감상하기

by Asparagus 2022. 8. 19.
반응형

한꺼번에 피어나 꽃공을 만드기엔 꽃송이가 너무 큽니다.
그래서 꽃이 차례로 피어나나 봅니다.

첫번째 피어났던 여섯송이가 시들고나니 새로운 꽃 두 송이가 피어납니다.

꽃 송이 하나가 손바닥보다도 커요.

피어나 나흘을 기쁘게 해주더니 시들기 시작합니다.

세번째 피어나는 꽃 송이

먼저 피어난 꽃송이들이 지저분하게 보여서 전지가위로 시든 부분을 잘라주었습니다.

네번째 피어날 꽃봉오리들

자르고나니 인물이 훤해졌습니다.

아직도 피어날 꽃대가 3개나 있습니다.

반응형

'식물 탐사 Plant Exploration > 실내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키메네스 데이지뷰  (0) 2022.08.26
알소비아 꽃  (0) 2022.08.20
황금연꽃 바나나  (0) 2022.08.18
글록시니아 꽃말처럼  (0) 2022.08.18
분홍나도샤프란  (0) 2022.08.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