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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익 핑크(Mosaic Pink) 제라늄 꽃공에서 한 송이씩 꽃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피어나면 좋으련만...
뒤태 모습입니다. 얌전하게 피어나고 있어요.
모자익 핑크는 하루종일 햇살을 받게 해 주었는데도 잎에 있는 말발굽 모양이 짙어지지 않습니다.
터질듯한 꽃송이들
모자익 핑크꽃은 분홍과 흰색이 어울려야 정상입니다. 완전 분홍이는 변이? 제 생각엔 얼룩 모자익 핑크가 변이 같아요.
제라늄 꽃말은 '진실한 애정, 결심,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제 눈에는 얼룩 모자익 핑크보다 흰색 속살에 분홍이가 더 어여쁘게 보입니다.
수형이 이상하게 잡혔습니다. 자랄 때 햇살을 제대로 받게 해주지 못한 탓입니다. 꽃공이 다 피어나면 사진 더 첨부하여야겠습니다.
제라늄 삽수로 키우기 노하우-클릭해 보세요.
6월 29일
모자익 핑크가 새로운 꽃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 그루에서 세 종류의 꽃색상이 나타나는 것이 놀랍군요.
7월 2일 세 가지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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