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살던 고향은1 우리 집 진달래 꽃, 먼 산 진달래, 진달래 화전 2023년 4월 1일 토요일 맑음 먼산을 바라보며 자라는 우리 집 정원의 진달래나무도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올해는 지난 해에 비해 진달래꽃이 8일 빨리 피었습니다. 2022년 진달래와 앵두나무꽃 (tistory.com) 진달래와 앵두나무꽃2022년 4월 8일 금요일 맑음 우리 집 정원에도 진달래가 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나무 사이 저 멀리 독조봉이 보입니다. 이런저런 할 일이 많아 겨우 덮힌 낙엽만 대충 긁어내었습니다. 흙도 보jmh22.tistory.com진달래꽃이 활짝 피어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지는 동요가 떠오르지 않나요? 나의 살던 고향은 작사 이원수 작곡 홍난파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진달래 꽃말.. 2023.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