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댓잎 현호색2 댓잎현호색 꽃 화단 손질을 하다가 꽃송이 하나를 부러뜨렸습니다. 불쌍해! 얼른 집안으로 가져와서 초미니 화병에 꽂아주었습니다. 일반현호색과 달리 잎이 가느다란 것이 특징입니다. 이 이이 꽃 모습은 마치 멸치가 입을 벌리고 노래하는 것 같아요. 꽃말은 보물주머니, 비밀이래요. 2022. 4. 4. 야생화 - 현호색과 피나물 산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요즘 깊고 싶은 숲 속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자생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월부터 피어났던 노루발꽃이 지고 노루귀 닮은 잎들이 소복소복 자랄 즈음, 멸치 꼭 닮은 어여쁜 꽃이 피어납니다. 우리집 터도 예전에는 숲 속이어서인지 심지 않았는데.. 2012.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