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봉선화2 천일홍과 봉선화 여름부터 서리 내려 시들 때까지 피고 또 피어난다고 해서 천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천일홍과 함께 화단을 장식하는 봉숭아가 있어요. 위의 홑 봉숭아와 달리 겹으로 피어나는 봉숭아가 있습니다. 장미 봉숭아를 처음 만났을 땐 참으로 신기했는데 자꾸 보니 홑 봉숭아 꽃에 더 정감이 갑니다. 왜 그럴까요? 2022. 9. 9.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내가 가장 선호하는 색깔 - 연분홍인듯, 연보라인듯한 봉숭아꽃과 새하얀 봉숭아꽃 수많은 색깔을 가진 봉숭아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의 씨앗을 받아서 잘 갈무리했다. 봄이 되어 씨앗통을 열어서 씨 뿌리려고 온집안을 다 둘러보아도 마땅한 장소가 없다. 나중 자라서 주변과 어울려 줘야 .. 2010.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