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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5

천일홍과 봉선화 여름부터 서리 내려 시들 때까지 피고 또 피어난다고 해서 천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천일홍과 함께 화단을 장식하는 봉숭아가 있어요. 위의 홑 봉숭아와 달리 겹으로 피어나는 봉숭아가 있습니다. 장미 봉숭아를 처음 만났을 땐 참으로 신기했는데 자꾸 보니 홑 봉숭아 꽃에 더 정감이 갑니다. 왜 그럴까요? 2022. 9. 9.
메리골드(천수국, 만수국)의 매력 초여름부터 가을 서리 내릴 때까지 피고 또 피어나는 꽃. 가장자리부터 한 잎씩 피어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꽃잎이 겹으로 자라면서 색깔도 다양하게 변합니다. 색감이 어쩌면 이리 고운지... 비가 오고 또 오고, 땅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해도 잘 나지 않는 요즈음, 화단에 피어나는 꽃이라도 없었.. 2011. 8. 16.
다시 봐도 어여쁜 백일홍꽃 백일홍과 천일홍 꽃 속의 헛꽃이 더 아름다운 이유는? 우아한, 고상한, 품위 있는 elegance, elegant 꽃? 그래서 영어 이름이 Zinnia elegans인가보다. 옛날 어머니들은 백일홍 꽃을 보고, 아이들에게 노랑저고리, 분홍치마로 배색하여 입혔을까나? 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의문이 생긴다. 아무래도 곤충들은 .. 2009. 8. 22.
여름꽃 - 백일홍, 과꽃, 천일홍 여름꽃 백일홍 천일홍 과꽃 2009. 7. 28.
은근한 매력-캄파눌라와 천일홍 2006년도 우리 집 베란다에는 캄파눌라 캄파눌라 산도라지, 베란다에서도 단정한 모습으로 꽃 피다. 화려한 자태 자랑하는 자란 천일홍. 비오네에서 나눔 받은 것 천일홍 200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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