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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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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디바4

칼랑코에 Kalanchoe, 칼란디바 Calandiva 꽃, 꽃말 지난 1월 초부터 꽃봉오리를 터뜨리던 칼랑코에, 석 달째 피어나고 있습니다. 홑꽃잎으로 피어나면 칼랑코에라고 합니다. 이십여년 키워 묵은둥이 된 칼랑코에 줄기를 잘라 꺾꽂이로 다시 키웠습니다. 분류 돌나물과 학명 Kalanchoe blossfeldiana 칼랑코에는 공기정화 식물로 포름알데히드와 이산화탄소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에코플랜트 중 종합평가 50위에 선정된 식물입니다. 식물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다육식물인 만큼 물꽂이 또는 꺾꽂이가 잘 됩니다. 꽃이 시들면 그 부분을 잘라줍니다.(순 지르기). 키를 낮추기 위해 자른 줄기는 화분에 바로 심어주어도 뿌리가 잘 내립니다. 하얀색 칼란디바, 역시 흰색은 청초합니다. 진분홍 칼란디바, 따.. 2024. 3. 18.
칼랑코에, 칼란디바 삽목하여 키우기 지난 봄에 칼란디바가 칼랑코에로 변신했다고 했잖아요? 제 착각이었습니다. 연분홍 칼랑코에 어여쁜 분홍 칼랑코에를 겨우 붙잡아 키웠습니다. 드디어 꽃이 피어났습니다. 화분 가득 자라던 칼랑코에 화분이었는데, 지난 해 가을에 너무 늦게 들여놓는 바람에 동해를 입어서 다 죽어버리 jmh22.tistory.com 화분마다 분산, 삽목해 놓은 덕분에 칼란디바꽃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2017. 6. 1.
칼란디바와 칼랑코에 피어나는 풍경 칼랑코에와 칼란디바 늘어지며 자라는 분홍 갈랑코에가 참 어여쁘지요? 저와 같은 사람이 많으면 문닫은 화원집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적어도 십여년 이상은 키우니까요. 홑꽃은 갈랑코에 겹꽃은 칼란디바라고 부릅니다. 포트에 심겨진 것을 키우고 키워 몇 년 세월 흐르니 나무가 되려는 중입니다. 주전자 궁딩이가 떨어진 이유는 바로 바위솔들 뿌리 힘 때문입니다. 꽃 지고 나면 거미줄 바위솔들을 분주해서 이사시켜 줘야 해요. 복잡하다고 난리 치니 그 두터운 도자기 주전자도 금이 가고 부서지는군요. 2016. 5. 27.
칼랑코에, 칼란디바 홑꽃 칼랑코에와 겹꽃 칼란디바가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칼랑코에(kalanchoe) 장미목 돌나물과에 속한 다육 식물. 크기가 30~50센티미터 정도로 두꺼운 잎이 마주나고, 겨울에서 봄에 걸쳐 적색 또는 황색 꽃이 핍니다. 마다가스카르,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돌나물과의 다육성 화초인 칼랑코에 '칼란디바'입니다. Kalanchoe blossfeldiana 'Calandiva' 칼랑코에 겹꽃을 칼란디바(Calandiva)라고 부른답니다. 홑꽃이니 칼랑코에 이것도 칼랑코에 이 어여쁜 분홍이도 칼랑코에 진주홍꽃 칼랑코에 분홍겹꽃 칼란디바 네델란드 육종회사에서 칼랑코에를 육종하여 새로운 품종으로 상품화 하면서 퀸로즈로도 부른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 온 칼랑코에, 칼란디바 오형제, 키운지 사.. 201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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