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3년 정월장담기 중간점검1 2023년 정월장 담은 것, 중간 점검 음력 정월 첫말날 담았던 장을 중간 점검 했습니다. 둥둥 뜬 콩은 메주 만들 때 꼭꼭 눌러서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약손가락으로 간장을 찍어 맛보았습니다. 짠맛 속 구수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집니다. 그럼 성공한 거 맞지요? 갈색으로 변한 장 빛깔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유리 뚜껑을 여니 햇살이 바로 비친 쪽 고추와 대추 색상이 선명한 붉은 색상으로 아주 곱습니다. 직접 콩 농사짓고 콩을 삶아 담은 장이어서 보석보다 더 귀하게 보입니다.^^ 영하 19도나 되던 정월 첫 말날 담았던 모습, 2023년 장 담그기 좋은 날, 정월장, 이월장, 삼월장(말날, 손 없는 날) (tistory.com) 2023.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