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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수 맑음
2009학년도 학년 및 업무 배정 받다.
회의 끝나고 전직원 숯불갈비집에 또 갔다. 지난 번처럼 배 아플까 봐 먹기도 겁이 났다.
교장 선생님이 문경 소규모 학교로 발령이 났다. 학교는 작지만 고향으로 가시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오후에 교실에 와서 신학년도 입학식 준비를 하고 나니 어느덧 오후 5시,
東과 함께 양지로 올라왔다.
도착하니 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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