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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월달,
보라님이 직장으로 보내준 칼랑코에 오형제.
이렇게 창가에 자리잡아
몇 달동안 끊임없이 피고 또 피어나서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아이들이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두 다 잘 살고 있어요.
다섯 아이 중 두 아이만 꽃을 피웠습니다.
나머지 세 아이도 언젠가는 어여쁜 꽃이 피겠지요?
다섯 형제 꽃이 다 피면 전체 모습 보여 드릴 게요.
보라님, 갈랑코에 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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