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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절반은 녹아내리고 절반은 잘도 자라고 있는 바위솔입니다.
햇살 제대로 잘 받게 하기 위해서 긴화분에 심어 옆 담장 밖 계단에 갖다 놓았습니다.
친정 언니가 아는 분에게 한 상자 구입해서 주택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것 중 한 바구니 나눔 받아 가지고 와서 키우는 것입니다. 석달 전에 가지고 왔을 땐 손톱 정도 크기의 아기들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비에 녹지않고 잘 자라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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