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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꺾꽂이했던 트리쵸스도 뿌리 내리고 잘 적응하여 자라는 중입니다.
새잎이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잎 사이로 꽃봉오리가 형성되는 중입니다.
샤르님, 난 화분에 심었어요.
지난 날, 제가 키웠던 트리쵸스 (사진 클릭) 구경해보세요.
꽃받침도 꽃 같은 꽃 - 트리쵸스|실내 식물2008.11.18 19:32 트리쵸스 2008년 7월 26일 모습 화원에서 구입한 트리초스 무슨 꽃이건 다 그렇지만 이 식물 또한 햇빛을 좋아합니다. 햇살이 비치는 밝은 곳에 둘수록 꽃 색이 더 선명해집니다. |
2008년도에 구입하여 이년 키우다 보내버리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샤르님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셨는데 지금껏 잘 돌보고 계시는 덕분에 이렇게 삽수를 얻어서 다시 키우게 되었습니다. 트리쵸스는 월동시 최저 영상 10도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추위에 약한 아이니만큼 겨울나기에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조금은 까탈스런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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