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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나 없을 때 꽃이?'
코노피티움에서 꽃 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리톱스들도 조만간 꽃을 보여줄지 기대합니다.
햇살 내리쬐는 하오에 꽃잎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땐 세 개 였는데. 몇 년 지난 지금은 무려 열 세 개나 됩니다.
사랑 마크 닮은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웃음이 묻어나는 코노피티움 꽃송이|다육 식물2011.11.19 22:53 일주일만에 만난 코노꽃 코노꽃을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이렇게 조그마한 몸체에서 이렇게 귀여운 꽃이 피어 있다니...' 리톱스꽃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 이 아이들에게 꼭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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