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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피닉스 넝쿨 장미, 뒤안에서 소리없이 피어나는 중입니다.
장미는 어여쁜데 왜 이렇게 산발한 것처럼 보이지요? 장미꽃 지고나면 넝쿨을 다시 손봐줘야겠습니다.
이웃집에서 배달된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 들고 오느라 어여쁘게 담은 모습이 흔들렸습니다.
성애씨, 고마워요. 정말 맛 있었어요.
장미 향기와 함께 먹는 간식, 소소한 즐거움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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