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전시장, 국화 분재

지난 10월 9일, ㅇ 테마파크 국화 전시장에 갔다 왔어요.

이렇게 국화 축제를 위해서 봄부터 가을까지 국화 회원 분들이 매일 열심히 가꾸었다고 합니다.

사진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행사 시간 마치고나서 관람객들이 없을 때 찍었습니다.

무슨 나방?

고목 같은 국화 분재가 멋있지요?

썩은 나무 둥치에 국화를 올려둔 것입닌다. 

목부작 국화 모습들입니다. 국하 회원들이 만든 작품들입니다.

석부작 국화

갈등 생겨요. 저에게도 내년부터 국화 동호회원으로 가입하라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망설입니다.

현애 국화로 이렇게 장식하기 쉽지 않지요?  작품으로 키우시느라 수고하신 국화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눈이 즐거웠어요.

국화는 초봄부터 물 주기를 잘해야만 아랫잎도 싱싱하답니다.

아랫잎이 역잎들면 감상가치가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