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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불타오르듯 피어나는 글라디올러스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장맛비 그치고나니 잡초들이 극성입니다.
매일이 왜 그리 바쁜지 화단에 자라는 잡초에게 손이 갈 시간이 없어 엉망입니다.
화단에서 제멋대로 자라는 글라디올러스 꽃송이를 솎아내어 유리컵에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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