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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꽃 색상이 곱기도 합니다.
벌 한 마리가 깽깽이풀 꽃 속에 파묻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환경인데 한 포기는 꽃송이가 보이지 않고 잎만 이렇게 부실하게 자랐습니다.
지난 2월 29일부터 하루 이만보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만보 정도는 꾸준히 걸었기에 이만보에 과감히 도전했습니다.
오전 한 시간 반, 밤에 한 시간 반 정도 걸으면 이만보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루 세 시간씩 투자하여 한 달을 걸어보니 몸무게가 2킬로그램 빠졌습니다.
으아, 살 찌우긴 쉬웠지만 살 빼긴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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