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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 라벤다힐이 어여쁜 꽃을 피우고나서 낙엽지던 그 잎장들이 쪼그라들며 하나같이 새끼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이 많은 것을 버리긴 아깝고 해서 하나 하나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화분수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색해졌습니다.
라벤다힐 엄마는 올해도 이렇게 꽃대를 두 줄 만들어 놓았습니다.
보라님, 라벤다힐 잎꽂이 잘 키우고 있는지요?
라벤다힐-키다리꽃대|다육 식물2018.12.21 23:50:00 라벤다힐은 한 겨울에 꽃이 피어납니다. 다른 다육이들과 마찬가지로 라벤다힐 꽃대 역시 기린목입니다. 지난 날 피어났던 모습 한겨울에 피어나는 라벤다힐 꽃송이|다육 식물2015.12.10 05:40:17 조그마한 화분에서 조그맣게 피어난 꽃송이가 가냘프게 느껴집니다. 잎꽂이한 라벤다힐이 2년만에 다 자랐다고 꽃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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